올버즈, 캔버스 파이퍼 출시 한달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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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올버즈(Allbirds)의 신제품 ‘캔버스 파이퍼(Canvas Piper)’가 출시 한 달 만에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버즈는 오는 15일, 캔버스 파이퍼의 소량 추가 입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캔버스 파이퍼는 친환경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로,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인 트리 파이퍼(Tree Piper)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위트폼(SweetFoam®) 미드솔과 개선된 아웃솔이 적용되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한편, 올버즈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트리 러너(Tree Runner)’와 ‘트리 대셔 2(Tree Dasher 2)’도 추천했습니다.
트리 러너는 유칼립투스 나무 섬유로 제작된 부드럽고 뛰어난 통기성을 가진 제품으로, 여름철 일상에서 데일리 슈즈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트리 대셔 2는 전작보다 더욱 뛰어난 접지력, 가벼움, 그리고 높은 반응성을 갖추고 있어 일상부터 가벼운 러닝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소량 재입고 예정인 캔버스 파이퍼는 올버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