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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올버즈

March 01, 2016
타임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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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가 만든 울 러너(Wool Runners)가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 타임지는 울 러너를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The World’s Most Comfortable Shoes)’로 선정하며, 혁신적인 소재와 착화감을 극찬했습니다.

올버즈는 뉴질랜드 출신 전직 축구선수 팀 브라운(Tim Brown)과 생명공학자 조이 즈윌링거(Joey Zwillinger)가 함께 설립한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이들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진정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울 러너를 탄생시켰습니다.

울 러너는 뉴질랜드산 메리노 울을 갑피 소재로 사용하여, 일반적인 운동화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통기성과 온도 조절 능력도 뛰어나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올버즈는 미드솔에 친환경 고무나무 유래 소재인 SweetFoam®을 사용해 쿠셔닝을 강화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타임지는 해당 기사에서 “울 러너는 단순히 편안한 신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디자인은 미니멀하지만 세련됐으며,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한 점에서 패션 산업에 큰 메시지를 던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올버즈는 기능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브랜드로서, 기존 운동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울 러너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울 러너, 그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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