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버즈, 아시아 최초 아울렛 스토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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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신발 브랜드 올버즈(Allbirds)가 아시아 최초의 아울렛 스토어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픈했습니다. 이번 올버즈 아울렛 매장은 오는 2025년 2월 2일까지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그동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올버즈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스토어는 약 41평 규모로 EAST ZONE의 HIGH STREE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올버즈의 대표 슬로건인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매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ReRun 프로그램을 도입해 비그레이드(B-Grade)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되는 신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9월 5일부터 방문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과 증정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발 3족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올버즈 친환경 쇼퍼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8월 새롭게 런칭한 올버즈 코리아의 멤버십 프로그램 ‘올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올버즈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최초의 아울렛 스토어 오픈을 통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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